김영옥, 88세 현역 국민 할머니의 빛나는 연기 인생
김영옥 배우는 대한민국 방송·연극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1938년생으로 올해 88세인 그녀는 데뷔 69년 차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영화, 연극, 유튜브까지 종횡무진 활동하며 ‘국민 할머니’로 사랑받고 있다. 최근 남편 김영길 씨와의 65년 결혼 생활을 마무지며 큰 슬픔을 겪었음에도, “남은 인생은 혼자 살고 싶다”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여전히 현역으로서의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한국 드라마를 사랑하는 시청자라면 김영옥의 따뜻한…